하동 서산대사 옛길

2016년 8월 20일

서산대사옛길은 계곡옆으로 길이 둘레길 처럼 쭉 이어져 있어 대성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쉬원함을 느낄수 있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지만 햇볕이 직접적으로 내리 쬐지 않아 여름산행지로 각광받는 곳 입니다

 

11시12분 지리산역사관도착 관람후

 

 

 

 

 

11시23분 트레킹 출발합니다

 

출렁다리에서 본 대성계곡의 상류

 

하류

 

 

입구를 지나자마자 숲속길

 

 

 

 

 

여름 트레킹코스로 인기가 많은곳으로서 등산객들이 인산인해 잠시 정체현상도 있네요

 

 

 

 

신흥마을을 향하여

 

가뭄으로 인해 약수터가 메마른상태

 

그래도 계곡은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많아  알탕하는분

 

트레킹 길 옆으로 계곡의 풍경들

 

 

 

 

 

 

잠시 숲속길을나와

 

독립가옥을 지나서 다시 숲속으로

 

숲속사이로 보이는 계곡의 풍경

 

 

 

숲속의 나무테크 계단도 오르고

 

 

 

 

계곡으로 들어와 점식식사를하면서 본 하류방향

 

상류방향

 

점심식사를하고 다시 숲속의 트레킹을 시작 합니다

 

 

 

 

 

 

 

14:12분 신흥마을 도착후 계곡으로 이동

무더위를 식히려고 계곡으로 퐁당

 

 

 

서산대사 옛길 트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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