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4일
8시15분 스플렌디드 어제 숙박했던 호텔앞에서 출발합니다
아름다운 호수에서
숲속옆길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면서 갑니다
야생의 블루베리를 따먹으면서
스위스의 아름다운마을 풍경을 보면서 지나갑니다
우편한인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새들이 모이도록 먹이 주는곳입니다
마을 마다 방카가 있답니다
마과목
숲속길로 알프스의 군락의 오름길로 갑니다
계곡도 서너개 건너 갑니다
처음 보는 열매인지 꽃인지 설명을 못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길 경치에 취해서 걸어 갑니다
스위스 마티니 도시랍니다
12시45분 해발 1987m 보윈 산장에도착
동양인 서양인 복잡합니다 맥주 한잔하는데 유명한 맛집이둣 한창 줄서서 기다립니다
산장에서 본 알프스의 풍경들
저멀리 우측에 제일 높은 봉우리가 만년설과 빙벽으로 유명한융푸라우와 좌측이 아이거빙벽입니다
산장의 주방
트래커들이 많이오는데도 깨꿋합니다
완만한 경사의 오름길을 돌아돌아 올라 갑니다
완만한경사의 내리막길을 갑니다
3시50분 트래킹 도착지인 포클라즈고개에 도착
3시58분 택시로 오늘의숙소인 뜨리앙마을의 호텔 도착합니다
다인실 방은 호텔 세면장 화장실은 공용
호텔 주의 풍경들
저녁식사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스위스 치즈와 빵
식사후 비가 내리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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