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1일
아침식사전에 호텔 앞 호수를 산책합니다
아침식사후8시23분에 출발합니다
시작부터 차량도 다닐수 있는 오르막
여기도 야생화천국
어제밤에 비가 많이 와서 맞은편 계곡에 폭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1시간10분 동안 줄기찬 오르막후 나타나는 케이블카 승강장
잠시 휴식후 내리막길과 좌우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느낄수 없는 천국에 온기분으로 걸어 갑니다
야생화 사이로 너덜길
낙석지역 일시에 통과 해야한다네요
소한마리가 같이 가자네요
뒤돌아 지나온길
몽블랑이 보이는 지역인데 구름속에 숨어 있습니다
페나스 산
좌우로 겨울에 스키 마니아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찿는곳이랍니다
만년설이 녹아 흘러내리는 계곡도 건넙니다
웅장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계곡 옆으로 갑니다
본옴므 고개 올라 가는 풍경
오른쪽끝 계곡처럼 보이는곳이 본옴므 고개 인것 같습니다
점심 식사후 피곤해서 잠시 꿀잠도 자고 갑니다
1시50분에 출발 합니다
만년설에서 포즈도 취해 봅니다
본옴므고개의 풍경
본옴므는 프랑스어로 '좋은남자'라는 뚯이랍니다
왼쪽으로 구불구불 너덜길을 본옴므산장을 향하여 갑니다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폭포
봄옴므산장 해발 2443m
계속 지그자그 가파른 내리막입니다
저멀리 양떼들
양떼들 사이로 걸어 갑니다
양데들 사이를 지나와서 뒤 돌아 봅니다
본옴므산장에서 내리막만 2시간동안 내려옵니다
5시50분에 내려와 미니버스를 기다립니다
모떼산장으로 가는미니버스에서본 풍경들
6시37분 모떼 산장 도착
모떼 산장의 풍경
모떼산장은 우리나라의 게스트하우스와 유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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