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6일차(바티칸시국~로마시내~독일 문헨)

6일차
2014년7월14일

바티칸시국~로마시내~독일 문헨

 

이틀을 숙박한 호텔 앞에서 바티칸 시국으로 출발하기전에 로마 시내배경으로 한장 찍어 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 입장 시간이 9시부터인데 8시에 도착 했는데 입장 하려고 하는 인파가 줄이 길게 서고 있어 앞이 안보입니다

 

예약이 되어 있어 9시30분경 입장 합니다  가이드하시는 말씀 예전에는 7시간 기다려서 들어 간적도 있답니다

 

테레 예방으로 비해기 탑승 할때랑 똑같이 X-RAY 검사 배낭은 못가지고 들어 갑니다

검사 받고 들어 가니 넓은 광장

 

 

시스타나 성당 천장에 그려진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와  최후의 심판 작품을 감상하는데는 사진 못찍고 가이드도 설명 못하고 조용하게 하기 때문에 밖에서 사진으로 설명하고 들어 갑니다

실지 보니 어마 합니다 그림 단일면적으로는 세계에서 제일 크고 천장에 그림을 8년 동안에 걸쳐 완성 했답니다

 

 

 

바티칸 박물관을 관람하고

 

 

 

 

 

 

 

 

 

 

바티칸 박물관과 시스티나 성당을 관람하고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갑니다

 

성 베드로 성당 입구입니다

 

50년주기로 1년동안 열린다는 문 오직 교황만이 열수 있답니다

 

성당의 최고 높은 천장

 

연단의 뒤에 황금색이 유리가 아니고 대리석이랍니다

 

근위병 스위스에서 파병 나왔답니다

 

성 베드로 광장

 

성 베드로 성당 앞에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3개국 다니면서 레스토랑에서도 물을 돈주고 사먹었는데 여기는 먹는 음수대에 물이 철철 넘치네요

 

이조 레스토랑에서 불고기 한식으로 점심식사를 합니다

 

식사후 도시가 박물관인 로마시내를  관람합니다 시내는 대형 버스가 못다녀 로마시에서 지정한 벤츠로 이동하면서 관람합니다

 

기독교가 박해를 받던 시절 숨어서 예배를 보았던 코스메딘 성당 안에 있는 로마의 휴일 영화에서 유명한 진실의 입으로 갑니다

성당 건너편에는 우산 소나무가 아름 답게 보입니다

 

예전에는 하수도 뚜껑이였답니다 그 당시 하수도도 있었다니 .....

 

캄피돌리오 광장 뒤 건물이 로마시장 집무실

아래 계단은 오르는 사람도 이 계단이 높지 않다고 느끼도록 원근법으로 만든 미켈란젤로의 작품이랍니다

계단의 폭을 넓게 단 사이는 높지 않게 완만하게 만들어서 외국사절이나 교황이 광장까지 마차나 말을 타고 올라가게 할수 있도록 설계했고 좌우측의 건물은 끝부분을 간격 폭을 넓게하여 원근법에 좁아 보이지않게 설계 했답니다

 

흙속에 묻혀있던  고대 로마의 정치 중심지였던 포로 로마노

 

 

좌측 중간부분3개의 기둥중 가운데 기둥 왼쪽 아래 조그만 지붕아래 검정색 부분이 시저가 화장했다는 곳입니다

 

 

 

팬타온 신전

2세기에 건축된 원형이 지금까지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43.3m 건물 안에 기둥이 없다는 사실이다. 건물은 돔 형식의 지붕과 벽으로만 이뤄져 있다. 지붕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어 채광창 역할을 합니다. 지붕 구멍으로 하지 일때만 해가 보인다고 합니다

 

360도 파노라마로 찍었는데 기둥이 내부 기둥이 없습니다

 

밖에서본 판타온 신전 기둥이 어마어마 합니다

 

트레비 분수

동전을 오른손에 들고 왼쪽 어깨로 넘어 던지면서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공사중이라서 앞쪽에 조그맣게 동전 던지는 곳이 있네요 세계 각국의 동전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앞 골목에 150년 된 아이스크림집 맛은 그저 그렇네요

 

스페인 계단

로마의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잴라뜨 먹던 곳 그저 그런 계단에서수 많은 사람들이 오드리 햅번인 양 앉아서 시간 때우고 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너무 좋아서 지친 로마 여행객들에게 망중한을 느끼게 합니다

 

요 자리가  오드리 햅번이 앉았던 자리 랍니다

 

벤허의 영화도 촬영했던 말전차 경기장

귀족들은 저건너 로얄석에서 관람 했답니다

 

 

 

 

파노라마로 찍어 봅니다 

 

콘티난티누스 개선문

 

오른쪽으로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 경기장은 세계10대 불가사의중 하나 예루살렘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포로를 동원하여 72년부터80년까지 8년에 걸쳐 10만 관중을 수용할수 있는 원형 경기장

 

로마의 레오나드 다빈치 공항에서 독일 문헨공항으로 1시간40분 동안 비행기로 이동합니다

비행기안에서 본 로마와 문헨 육지 풍경

 

 

 

문헨공항 도착후 케리어를 찿아서 보니 깨져있고 열쇠도 열려 있어 신고후 교환하는데 예전시간보다 1시간 지나 독일 문헨에 있는 호텔에 도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