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7일
9시54분에 사도출발
사도에 이어서 하화도로 이동하면서의 풍경
하화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출렁다리도 보이고
하화도 선착장
10시14분 하화도 도착
화도(花島)는 꽃섬을 한자로 표기한 땅이름이다. 웃꽃섬은 상화도, 아래꽃섬을 하화도라 한다. 원래는 섬의 모양이 길게 꼬지모양으로 생겨 ‘꼬치섬'이라 하다 그 음이 꽃섬으로 변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해안지형에서 곶이라고 하는 길게 튀어나온 형상을 꽃과 비슷하게 발음하면서 의미도 꽃이 많이 피는 곳으로 변하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섬 전체가 진달래꽃과 선모초 등 꽃이 많아 꽃섬이 되었다고 믿는다. 여수시청에서
트레킹 출발
저 큰배에 승객은 나혼자
상화도는 손님이 없어 직통으로 하화도로 저 큰배를 대절 하고 온샘 하화도에서 5명이 승선하고 백야항으로
우측으로 하화도 마을
시작부터 가파른 오르막 날씨가 엄청 더워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갑니다
오르막 오르고나서 숨고르고 출발
걷기 좋은 숲속길
다시 오르막
계단 오르전에 우측 숲속으로 보이는 하화도 마을과 선착장
그늘도 없는길
코스모스밭에서
삼거리에서 좌측테크 계단으로 낭끝 전망대로 내려 갑니다
갯바위에서 시원한 받 바람으로 땀을 시키고 갑니다
다시 올라오니 코스모스밭
코스모스길이 끝나고 숲속길
휴게정자2
뒤돌아 본 코스모스길 아래로 시짓골 전망대로 내려오는 길이있었는데 무의식중 큰길로 왔습니다
시짓골 전망대로 내려 갔다 다시 올라 와야 하는데 너무 더워서 생략
막산전망대로 갑니다
선착장과 출렁다리 갈림길
막산 전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휴게정자2의 풍경
막산전망대 방향으로 오르락 내리락
순발넘 전망대에서
큰산전망대로
큰산전망대에서
깻넘 전망대 가는길
깻넘 전망대에서
출렁다리인줄 알았는데 명칭은 꽃섬다리
꽃섬다리를 건너면서
꽃섬다리건너서 막산 전망대로
막산 전망대에서
장구도
큰굴 삼거리 가는길
큰굴 삼거리
애림민 야생화공원으로 가는길
애림민 야생화공원에서
선착장 가는길
선착장의 풍경
12시30분 도착
1시40분에 백야항 가는 여객선 승선후 백야항으로
백야항에서 여수~ 대전으로 남해안 일주 20차 일정을 마칩니다
하화도 트랙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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