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일주

남해안 일주 20차 29일차 전남여수 사도

방윤창 2018. 6. 8. 11:50

2018년 6월 7일

오늘은 사도와 하화도 섬2개를 계획하고 진행 합니다

아래 계획에 맟추어 여객선 시간에 맟추어 새벽에 일어나서 6시에 출발하는  사도로 가는 여객선에 승선합니다

 

 

 

 

태평양1호 정원이 77명

 

돌산대교를 자나면서

 

 

승객은 저 포함해서 5명

 

 

 

백야대교를 지나면서

 

 

 

 

 

고흥반도에서 여수로 가는 연륙교 공사가 한창입니다

안개로 희미 하게 보이네요

 

 

 

지도상 낭도 북쪽인데 시간표상 없는 선착장이네요

주민 1명이 숭선하네요 여객선이 섬주민 교통수단입니다

둔병 ~낭도~사도 3번째 선착장에서 하선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4번째로 하선 한답니다 

 

 

 

 

고흥군과 여수시를 이어 지는 해상도로 다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둔병 선착장 주민 2명이 승선합니다 

 

 

 

 

 

 

 

 

 

 

 

 

 

 

 

낭도 선착장으로 가는길의 방파제

 

 

낭도 선착장 손님이 많이 승선합니다

 

 

 

 

고흥의 나로호 발사대가 좌측 봉우리에 희미하게 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확인 불가하네요

중간하얀탑은 전기철탑

 

 

 

 

 

 

오늘의 목적지 사도가 보입니다

 

 

섬주민들이 만히 승선합니다

여수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시간 7시45분 9시50분까지는 트레킹을 마치고 하화도 가는 여객선을 승선해야합니다

 

사도는 전라남도 여수에 속한 365여 개 섬 중 하나예요. 사도는 여수항에서 1시간 20분 동안 배를 타고 들어가면 만날 수 있어요.
사도는 사도를 중심으로 추도, 간도, 시루섬, 장사도, 나끝, 연목 등 7개의 섬을 아우르는 섬이에요. 7개 섬 중 사람이 사는 섬은 사도와 추도뿐이에요.
사도는 1년에 몇 차례 7개의 섬들 사이로 바닷길이 열려요. 사도라는 이름도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섬’ 같다고 해서 붙여진 거예요.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진 사도가 더 유명해진 것은 섬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때문이에요. 사도에 도착하면 공룡 모형이 우리를 반겨주지요. 먼 옛날, 이곳에서 왕 노릇을 했을 법한 티라노사우루스가 인사를 해요.
사도에는 중생대 백악기 시대의 퇴적층 위에 남긴 공룡 발자국 화석이 3,500여 점이나 있어요.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과 얼굴바위, 용꼬리바위, 거북바위, 척추바위 등 기묘한 바위들과 수만 년 동안 지층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는 퇴적층 등 사도는 섬 전체가 자연 생태 학습장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사도해수욕장을 지나 사도교를 건너 양면 해수욕장을 지나 장사도방향으로 갑니다

 

 

 

 

 

 

 

 

 

 

 

사도교를 건너

 

 

우측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뒤돌아보고

사도교 건너지 전에 시루섬 화석단지와 사도해수욕장

 

 

사도교를 건너

 

뒤돌아보고

 

 

장사도가 보입니다

 

양면해수욕장건너 좌측은 장사도

 

우측은 증도

 

 

양면 해수욕장를건너

 

우측은 장사도

 

좌측은 증도

 

장사도부터 가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갯바위가 바다에 젖어서 미끄러워 가기가 힘들어서 포기

 

증도로 방향을 바꿔서 갑니다

 

증도로 가면서의 갯바위길

 

 

 

 

 

 

 

 

얼굴바위로 가면서 뒤돌아본 거북바위

 

얼굴바위에서

 

 

 

 

 

나무화석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

 

 

 

 

 

 

 

암맥

 

 

 

 

 

 

 

 

 

 

증도의 갯바위 끝부분 더 갈수가 없네요

 

 

우측으로는 숲속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되돌아 나옵니다

 

다시 돌아오면서의 풍경

 

 

 

 

 

 

 

 

 

 

 

 

 

 

양면해수욕장 지나

 

좌측으로 길이 있는데 가로질러 로프설치돼어 있어 들어왔던 길 사도교로 갑니다

 

 

 

 

좌측으로는 공룡발자국 화석지

 

 

 

사도교 건너 좌측으로 우측은 들어올때 왔던길

 

 

 

 

 

둘레길따라 갑니다

 

 

 

숲속으로 보이는 공룡발자국 화석지

 

증도방향

 

 

 

 

 

지도상 시루섬

 

 

 

 

 

 

 

 

 

 

숲속길 벗어나 사도 마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보면서 갑니다

 

 

 

 

 

 

 

 

공용체험 교육장에서

 

 

 

 

 

 

 

 

 

 

 

 

 

 

9시20분 선착장에 도착하니 백야항에서 오는 배가 들어옵니다

저배가 낭도에 갔다가 다시 사도로 오면 승선후 하화도로 갈 예정입니다

 

 

9시52분 다시 돌아온 여객선

승선후 하화도로 이동합니다

 

여객선에서 본 사도 풍경

 사도여 !

 나에게 대한민국에 이렇게 아름다운 많은것을 보여 줘서 고맙다

언제 다시올지는 모르겟지만

안~~녕

 

 

사도 트랙자료

 

 

Track20180607전남여수사도.kml

Track20180607전남여수사도.kml
0.0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