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28일
11시50분에 지난1차시에 내려왔던곳에 곳에 도착하여 오백리길 능선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출발하기전에 차량앞에서본 대청호
올라가면서 본 출발지 우측길로 차량을 타고온길
10분정도올라 가니 지난번에 내려왔던 오백리길이 나옵니다
오백리길 능선에서 본 좌측 대청호
우측 대청호
대청호의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능선을 걸어가면서 조망이 트이는곳에서 본 우측 대청호
철쭉꽃도 한창입니다
능선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이번에는 좌측 대청호
울창한 소나무 숲도 지나갑니다
제비꽃도 봅니다
좌측
오백리길안내표시
바쁩니다 이번에에는 우측의 대청호의 파노라마
웅장한 소나무
빽빽한 소나무 숲길도 걸어 갑니다
우측의 대청호와 바로 아래 종주후 돌아갈 도로도 보입니다
다시 좌측 조망이 트이는곳
철쭉꽃과 소나무
좌측의 아름다운 대청호가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228봉에 도착
이번에는 참나무 숲을 지나 갑니다
좌측으로 다시 대청호
고사리밭도 지나 갑니다
조금전에 보았던 대청호의 섬
오백리길 표시기에서는 방향이 우측으로 표시 돼어 있습니다
이제는 안 속습니다 갈림길의 오백리길방향 표시기는 무의미 합니다 표시기가 있는곳이 곧 갈림길이이란것을 알았습니다
선답자들이 우측으로 많이 다녀서 길이 발달 돼어 있습니다
gps가 좌측을 가리키기에 좌측 선택을 합니다 2~3m내려오니 선답지의 표시기들
길이 없다시피 합니다 아래방향으로 나무사이로 임도도 보입니다 마른가지를 헤치고 내려 옵니다
4분정도 내려오니 임도 우측으로 진행하여야 하나 좌측에 고인돌 발굴지(동복오씨비각)을 보러 갑니다
고인돌 발굴지는 오백리길 홈페이지에 나온지만 갈에는 표시가 없고 동복오씨납골묘 비각만 있네요
대청호를 바라보고 다시 돌아 나옵니다
2시20분
길에 앉아 점심 식사를 합니다
새소리를 들으면서 식사를 합니다 앞에는 푸르는 봄 색깔이 보이이기에 찍었더니 사진은 좀다르게 나오네요
임도 가까이 대청호
능선에서 보았던 대청호의 섬이 요기에는 아주 가까이 보입니다
셀카도 찍어 봅니다
200년된 보호수
일반인은 못들어가는 정자 동복오씨만 사용한다는 안내문이 있네요
임도를 따라 걸어 갑니다
임도 옆에 정자
정자에서 본 대청호
15분정도 걸어가니 정자가 또 있네요
정자에서 본 대청호
도로 따라 표시가 있네요
아름다운 s자 숲속 임도
산길에서 내려와 50분정도 임도를 걸어 오니 후곡리가 나옵니다
후곡리 버스 정류장
여기부터는 차량 한대만 지나갈수 있는 아스팔트길을 걸어 갑니다
반가경에 비친 s자길
독사진및 단체사진
좌측으로 대각사가는 대나무 숲길 저는 직진
앞으로 갈 길과 지금까지온 우측의 능선길
좌측으로 대청호의 섬을 보면서 걸어 갑니다
길옆으로는 유채꽃
조금전에 보았던 섬이 여기서도 보이네요
뒤돌아 봅니다 좌측의 능선으로 끝까지 갔다가 비포장 임도따라 오고 아스팔트길이 보입니다
길가 옆으로 피어 있는 꽃들
아스팔트길이지만 대청호를 보면서 오니 피곤한지 모르고 옵니다
후곡리(뒷골) 버스 정류장
40분정도 아스필트길을 걸어 4시25분에 출발지에 도착 하여 17구간을 2차에 걸쳐 종주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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