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위도 상사화및 대월습곡

2024년 9월9일

 

격포항에서 9시45분에 출발하는 파장금 카페리3호에 승선

 

10시42분 위도 도착후 

위도 공영버스 타기전

 

위도를 상징하는 고슴도치 조형물 촬영후 공용버스 승차

위도 해수욕장으로 배도착 시간마다 출발하고 돌아 올때는 오후 3시15분배 타기 위해 위도 해수욕장 출발시간 문의하니 2시40분 정도라면서 명함주고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하면서 콜 버스로 변환하는거 같습니다

 

위도 해수욕장 앞에 있는 상사화단지 9월4일까지 축제 기간 이었는데

늦게 피는 꽃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대월습곡으로 가면서 본 위도 해수욕장 우측

 

중앙

 간조 시간대만 갈수잇는 모래사장길

좌중간 갯바위사이 우측길로 갑니다

 

오솔길 입구

서울에서 오신 위도항에서 버스를 같이 타고 오신분들

 

모래사장의 게 집

 

연일 폭염 경보및 주의보에 위도는 땀방울만 솔솔 후덥지근한 덥지 않는거같습니다

 

육백미터 정도 가니 우측으로 조망이 아름다운곳

직진하면 오솔길따라 대월습곡가는길 나는 해안가길 선택하여 해안가 갯바위로 내려갑니다

 

우측

 

중앙

 

대월 습곡으로 가는 해안가 좌측

 

해안가로 내려와서

설치돼어 있는 로프를 잡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대월습곡가는 해안가 반대방향 바로 우측 에 있는 해식동굴에서

 

대월습곡으로 가는 갯바위들

 

두번째 해식동굴

 

절경인 갯바위들

 

자연이 만들어낸 갯바위 사이로 작은 모래사장

 

뒤도 돌아보고

 

작은 모래사장에 있는 갯바위들

 

작은 모래사장이 끝나고 갯바위를 넘어 갑니다

 

갯바위를 넘어와서 뒤돌아본 풍경

 

작은 몽돌해변

 

작은 몽돌해변에 있는 두번째 해식동굴

 

동굴 안으로 들어 가면서

 

몽돌해변을 통과하면서

 

몽돌이 끝나고 갯바위로 진입

 

갯바위코너를 돌아서니

대월습곡에서 서울에서 오신분들은 오솔길로 오셔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계십니다

 

우측으로 해식동굴로 가봅니다

 

해식동굴에서

 

해식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해식동굴에 나와 요기만 건너면 다음 갯바위로 가고싶지만 건너기가 어려워서 포기하고 되돌아 위도 해수욕장으로 갑니다

 

되돌아 가면서

 

요기를 못건너가서  아쉽지만 시간이 나면 다음기회에 위로 오솔길을 찿아서 가봐야 겠습니다 

 

오솔길로 가면서

 

오솔길이 끝나고 위도 해수욕장을 통과

 

시간이 여유 있어 상사화단지에서

 

마지막으로 해수욕장을 보면서 트래킹일정을 마칩니다

 

트랙자료

Track_2024-09-09_전북부안위도[1].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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