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28일
쑥섬 일정을 1시간 일찍 끝내고 계획에 없던 귀가길에 거리가 멀아서 못 가봤던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활개바위를 시간돼는데로 갑니다
조석표를 보니 바닷물이 밀물시간이라서 조금 위험은 하지만 망설이다가 가봅니다
고흥 내촌마을앞에서
내촌 마을회관을 통과
세멘트길과
수풀 흙길을
번갈아 갑니다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갈길을 넘어서
좌측 해변
중앙
우측
우측 갯바위를 따라 갑니다
우측 빨간 부표의 숲길로 가야하나
무의식중에 통과하여 갯바위로 진행합니다
갯바위 통과 불가로
우측 바위를 올라
숲속 오솔길로 갑니다
활개바위로 가는 바닷길
끝에 보이는 바위가 남근석 우측으로 모퉁이 지나 활개바위인데 가기 힘들겠습니다
이미 바닷물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우측으로 내려가는 로프를 잡고 내려 갑니다
1단로프
2단 ,3단로프
이웃 블로그에서 옮겨온 활개바위
이풍경을 보러 왔는데 아쉽게
건너가지 못합니다
아쉬운데로 석문바위를 봅니다
첫번째 석문바위
두번째 석문바위
바닷물 가까이서
하단
상단
첫번째 석문 뒤족 썰물일때 아름다운 풍경이라고하는데 석문위로 올라가서본 뒤 풍경
활개바위를 위에서 보는 장소는 로프 잡고 올라가서 좌측으로 숲길로 가면 볼수 있다는데
왔던길로 되돌아 갑니다
들어갈때 지나쳤던 빨간부표
자갈길과
숲이 울창한 흙길 임도
세멘트길을
번갈아 가면 내촌마을
트랙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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