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2일
조경가 노부부가 지난 2008년부터 15년동안 1만 5천평 땅에 매화 1만 그루를 심으며 관리한 산자락
지난 2019년부터 매화가 필 때마다 일반인들에게 농장을 개방해 입소문으로 ‘진주매화숲’이라 불렸는데 지금은 SNS서도 유명한 핫플레이스가 돼고있는곳,
매화의 종류는 50가지가 넘고 전국과 해외를 오가며 구해온 홍매화가 특히 많았습니다.
찿아가보니 벌써 만개가 돼었습니다 조금늦게 갔더라면 아름다운 풍경을 보지 못할뻔 했습니다
입구부터 차량들과 관람객들이 인산인해 주차하기도 힘들정도
주차후 도로를 걸어가면서 도로에서 본 매화농원
반대편으로 들어오는길에도 차량들이 인산인해
농장 안으로 들어서 농장 임도 따라 매화단지 돌아보고 나옵니다
보기드문 노란 매화
트랙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