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28일
꾸지나무골 - 큰어리골해변 - 용난굴 - 가마봉 - 당봉전망대 - 만대항
꾸지나무골 입구 길바닥에 솔향기길 2코스로 가는 표시
솔향기길 1코스 입구
소나무길로 가는 입구에 1코스 출발지 안내
소나무숲길 임도를 따라 오르락
내리락 갑니다
좌측으로 태안 발전소가 멀리 보입니다
중앙부분에 서해바다
도투매기
지역이름이 조금 특이 합니다
다시 오르락
도투매기 전망대
소나무 때문에 조망도 없네요
범죄로부터 안전한길을 걸을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태안군과 서산경찰이 지켜주는 안내문
임도가 끝나면서 오솔길로 변합니다
자드락이라는 해변길을 걸어갑니다
우측으로는 팬션
뒤도 돌아서 해변을 바라 봅니다
큰어리골
소나무 오솔길을따라 오르락
내리락
현재위치 목교로 내리락
바로옆 안내문은 작은어리골
와랑창으로 오르락
와랑창에서 조망이 트이는곳에서 좌측 건너 태안 발전소를 배경으로
우측의 서해바다
차돌백이 방향으로가는 오솔길 도중 조망이 트이는 곳 마다 해변가를 보면서 갑니다
우측으로 여섬이 보입니다
차돌백이를 지나 숲속 오솔길로 가야하나
해변가로 내려와서 바위를 구경 하면서 갑니다
해변가로 내려와서 앞으로 갈 방향
뒤 방향
모퉁이를 돌면서 앞쪽 방향
뒤 방향
모퉁이를 돌아서니 기암괴석
누워서 자라는 소나무
점심식사후 용난굴 주변을 들러 봅니다
오늘 트래킹중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곳에서 동영상도 촬영해봅니다
셀카도
용난굴로 가면서 본 기암괴석들
용난굴까지 가봅니다 바닷물이 만조시간대라서 입구 위에서만 볼수 있네요
용이 승천했다는곳 용난굴에서 기도하면 모든소원이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는곳이라네요
용난굴에서 나오면서 기암괴석들
벌쌍금약수터로 오르락
중막골에서 내리락
여섬 전망대가는길에서본 여섬
여섬 전망대로 오르락
소나무 사이로 여섬이 보입니다
여섬은 옛날 조상들이 나머지 섬들에 이름을 붙일 때 남을 여(餘)자를 붙여 '여(餘)섬'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오늘날이 올것을 예견한 것처럼 1999년 여섬 인근에 이원방조제가 생기면서 방조제 안쪽에 있던 다른 섬들은 모두 육지가 됐고, 여섬 홀로 '섬'으로 남았다고 합니니다.
돌앙뎅이로 내리락 오르락 죠위 전망대에서
서해바다풍경
여섬이 가까이 보입니다
가마봉가는중에 조망이 트이는곳에서 여섬
가마봉으로 오르락
큰노루금으로 내리락가면서 조망이 트이는곳에서 해안가를 봅니다
칼바위로 오르락
내리락가면서 본 근욱골해변
근욱골해변
오르락 내리락가면서 샘너머
오르락 내리락 가면서 해변
헤먹쟁이로 오르락후
지금까지 걸어온 근욱골해변이 멀리 보입니다
내리락 오르락후 당봉 전망대에 도착 합니다
서산 방향으로 조망이 트입니다
내리락 오르락후 붉은 앙뗑이 도착 합니다
저멀리 수인등표등대가 보입니다
여기부터는 소나무길이면서 바다를 조망하면서 걸을수 있네요 요구간이 솔향기길 하이라이트라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내리락하면서 바다를 한눈에 볼수있는길 아름다운길이 이어 집니다
내리락을 마치면서 모래사장을 걸어 갑니다
삼형제바위
다시 오르락 마지막오르막인것 같습니다
다시 내리막후
오르막이 또 있네요 마지막 오르막 오늘 시직부터 끝까지 지겹도록 오르락 내리락을 했네요
도착지인 만대항 방파제가 보입니다
도착지인 만대항으로 내려 옵니다
만대항 포구 풍경
솔향기길1코스트랙자료.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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